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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2:56

그 때를 아시나요???

조회 수 67 추천 수 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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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가봤더니....

추억의 거리를 재현한 곳이 있어 

몇 컷 찍어봤습니다.

  • profile
    밤의추억/쭌 2018.06.16 01:59
    크크크 만화방과 음악다방을 재현해 놓은 곳이군요. ㅋㅋㅋ
    난로위에 놋쇠 도시락 올려놓고 데워먹는거..... 아마도 이걸 보고 공감하는건 제가 마지막 세대인듯 합니다.
    제가 금속 도시락과 플라스틱 도시락, 보온도시락을 거쳐 급식으로의 변화를 다 겪은 경계 세대인지라...
    저놈의 난로 근처에 앉으면 뜨겁고 멀리 앉으면 춥고... 청소시간에 들고나가 재를 버리려면 엄청 짜증났던 기억이....아...문득 교실의 목재 마루 바닦에 기름과 초칠을 하던 기억도 나네요.
    포스터 속의 젊은시절 신성일씨를 보니 다시 봐도 참 잘생긴건 같아요.
    철판님 덕분에 간만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옛 추억에 잠시 잠겨 봅니다.
  • profile
    철판 2018.06.16 23:24
    공평했던것 같아요...따뜻하게( 어떨뗀 덥게) 지내더라도
    물 떠서 데워주고 밥이 탈까봐 물도 조금 섞어주고, 도시락 업치락 해가며 특권과 봉사를 나누었으니까요..
    앞 일렬 초 휘릭... 두번째 열을 걸래..휘리릭...
    초라하고 힘들었던 그때 그시절도 지금 생각해보면 입가에 미소가 납니다.
  • ?
    Myung_Cho 2018.06.16 15:15
    저는 책에서만 본 풍경이네요... ^^
  • profile
    밤의추억/쭌 2018.06.16 19:05

    고전영화와 음악다방은 저희 윗세대의 유물이지만 도시락과 난로 그리고 만화방은 저희 세대에도 있었는데요. 다방도 시장통과 역전에는 몇 년 전까지도 있었는데... 요새는 안 보이는듯... 그러고 보니 요새는 스쿠터로 커피를 배달하는 모습도 못 본 것 같네요. 하기사 제가 충청도 촌에 살아서 세월이 다른 곳 보다 늦게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 profile
    철판 2018.06.16 23:26
    시간이 더욱 더 지나면 또 다른 추억의 장면들이 생겨 나겠지요....
  • profile
    새벽안개 2018.06.16 22:09
    난로위에 도시락...
    김치 섞어 흔든다음 올려 놓으면 냄새 쥑였지요. ㅎㅎ
  • profile
    철판 2018.06.16 23:32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꼴깍~~
    제 기억에 아주 부사집 아들이 있었는데...
    도시락에 색갈은 고추장인데..그리고 먹음직한 계란이 딱~~~~
    알고보니 처음 보는 케챱.....
    정말 나눠 먹는 맛나는 도시락이었습니다.
  • profile
    새벽안개 2018.06.24 11:20

    ㅍㅎㅎㅎ
    저는 오무라이스 처음 먹을때...

    중학교 시험 합격자 발표하던날 중핵교에 붙었다고 근처 분식집에가서 오무라이스 시켜 주셨는데...
    노란 계란부침 뒤집어 씌운 위에 고추장을 찌직 뿌려온줄 알았습니다. ㅎㅎ


    여태껏 평생 먹었던 오무라이스중에 가장 맛있는 오무라이스....

    그때 먹었던 오무라이스맛이 아직까지도 기억나네요.

  • profile
    새벽안개 2018.06.16 22:15

    이민오기 직전...
    천호동 근처 길동이란곳에서 근무할때...
    근처 명일동이란곳에 옛날 다방이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옛날 장식과 탁자와 의자 그리고 느글 느글한 노땅 마담과 레지들...
    커피 한잔 시키면 자기것도 한잔 사주면 안되? 하며 아양떨던 레지들...
    그래라 하고 대답하면 어느새 다방에 있는 레지들과 마담까정 모두 한잔씩 돌려야 했던... ㅎㅎ
    커피 한잔 사주면 옆 의자에 앉는게 아니라 내 무릎에 앉아 갖은 아양 떨던 나이 잔뜩 먹은 가스나들...
    그렇게 해서라도 먹고 살려고 하던 그네들이 지금 생각하니 딱하기도 하고 정스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 profile
    철판 2018.06.16 23:36
    단골이면 날계란 서비스도 해 줬는데....
    다방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음악 디제이....그리고 다방 레이지와 마담이 어떠냐에 따라...
    아~~ 더 이상 나가면 저의 과거가 뽀록날까... 이만....
    모든게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 profile
    새벽안개 2018.06.24 11:19
    ㅍㅎㅎㅎ
    저도 더 이상 나가면 뽀록지 날게 많아서리...
    그런데...
    그 때 그 마담과 레지들 어찌 사는지 궁금하네요.
    연락 된다면 록키 구경이라도 시켜 줄텐데... 커피도 내가 끓여 주고... ㅋㅋ
  • profile
    Maya 2018.06.17 07:37
    이런 시대를 겪어보지못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즐거움은
    사진이 아닌면 어려운 일 일겁니다.
    사진을 하는 즐거움이 이런곳에..
    도시락을 쌓아올리는 곳에 제일 좋은 명당?은 맨 아래에서 두번쨰 이죠...ㅎ
    난로와 붙어있는면 타서 눌러붙기 쉡고 너무 위에있으면 잘 안 더워지고..ㅎ
  • profile
    철판 2018.06.17 15:09
    빙고~~~
    자리 싸움이 치열했지요...
  • profile
    노뭘레인 2018.06.17 13:32
    저보다 훨씬.. 오래전 시대였군요.ㅎ 그래도 국딩 저학년까지만해도 나무바닥교실에 저 난로 있었어요.ㅎ
    근데 경복궁에 저런곳이 있었네요..ㄷㄷㄷㄷ
  • profile
    철판 2018.06.17 15:19
    저녁 약속이어서 시간이 여유있다고 생각하여 이리저리 휘집고 다니다 보니
    추억의 거리가 있었는데.. 여러 아이템이었는데...
    약속시간 30분이나 지나..부랴부랴 나왔지요...
    더운 날시에 랜즈도 깨어먹어 줌으로만 찍으려니 답답하더라구요..
    처음엔 줌 하나라만으로도 아무런 생각 없었는데...
    요즈음 넓은 화각도 접해보니 ....조금씩 사진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 profile
    JasonJKim 2018.06.17 18:47
    추억의 장소이네요.
    저도 기억이 나는 난로위의 도시락, 그리고 음악다방
    대학때 저는 음악 다방에서 죽돌이였습니다. ㅎㅎ
  • profile
    빛상자 2018.06.18 19:59
    좋은 기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난로위의 도시락, 열심히 틀어대던 LP판등... 나중에 한국가면 가볼곳이 한곳 더 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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