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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어닥친 집안의 불상사 에( 둘째 남동생 의 교통사고사 ) 경황없이 한국을 다녀 왔습니다.

가기전 미리 여러 선배님 그리고 회우님에게 짧게나마 인사를 드리고 간지라  더없는 위로 와 용기 를 받았습니다. 

앞전의 갤러리 에서 다녀온 신고 는 드렸습니다만 모든분 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의 인사 를 이지면으로 인해 드리고 싶습니다.

참으로 우리 피아이 의 위로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비록 온라인상의 모임 이지만 오프라인 못지않는 따뜻함이 있다는걸 

실로 느끼게 해준 격려의 말씀에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세월이 흐르면 상처가 그나마 아무르지겠지요.. 

다시 이제는 모든일이  제자리 로 돌아 와야죠..  감사 드립니다... ^^


앞전의 사진은 작년 에 제주도 에서 촬영한 고산해변도로 일출 이었습니다..

지금의 사진은 올 4월에 촬영한 경기도 두물머리 아침여명 을 흑백 의 정갈함을 표현 해 보았습니다.. 



  • profile
    새벽안개 2018.10.07 19:01
    에이스님께 그런 황당한 우환이 있으셨군요.
    시일이 지났지만 다시 한번 아우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세월이 지나면 쓰리고 아픈 상처도 조금씩 무뎌지게될것입니다.
    동생분이 에이스님께 남겨주신 시간까지 더 열심히... 사진도 열심히... 즐거움도 두배로 즐기며 사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새벽안개 2018.10.07 19:11

    두물머리 사진... 정갈하고 깔끔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저곳은 저에겐 아주 아주 오래토록 깊이 새겨진곳이랍니다.
    저의 고향은 아니지만...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 저곳에서 조금(?) 떨어진 경기도 하남이라는곳으로 이사를 하여 한동안 살았었지요.
    그때는 팔당댐이 만들어지기 전이라서 양수리가 저런 모습이 아니었었지요.
    그 당시 저 나무들은 동네 중턱쯤에... ㅎㅎ

    중학교 다닐적엔 한겨울 한강이 꽁꽁 얼면 동네 애들과 외발 썰매타고 저곳까지 한참을 갔다가 강가에서 불장난 하고
    돌아올때면 세차게 부는 북풍때문에 힘들게 걸어 걸어 해가져서 캄캄해 질떄쯤에야 집에 돌아오곤 했었는데...

    직장생활을 한참 할때엔 주말이면 가끔씩 동료 지점장들과 매운탕 먹으며 고돌이 치곤 하던곳이 바로 저곳이었는데...
    이민을 와서 보니 저곳이 사진촬영의 명소가 되어있더군요. ㅎㅎ

  • profile
    철판 2018.10.07 20:20
    한국에서만 보고 느낄수있는 광경입니다...
    큼직하게 액자 만들어 걸어두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흰나리 2018.10.07 20:32
    깔끔하고 멋진 작품 이예요
  • profile
    로렌 2018.10.07 20:45
    이렇게 속사정도 알려주시고, 겸손하시게 두루 감사도 해주시는 에이스님은 복마니 받으실분 같습니다.
    메인 여행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뱅기표를 끊을수 있었을텐데요?
    버몬트와 뉴잉글랜드의 아름다운 단풍 작품을 크게 기대해 보겠습니다.
  • profile
    stanley 2018.10.07 20:59
    물속에 있는 나무들과 주변이 너무잘 어우러져 있어요.
    철판님 말씀대로 액자 만들어 거실에 걸어 놓고 싶네요.
  • profile
    노뭘레인 2018.10.08 01:29
    무슨일인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분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말씀하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한국에도 참 멋진곳들이 많은데. 가족들이랑 2주간 방문하다보니. 제대로 구경을해본곳이 거의 없었네요.
    두물머리 많이 들어본곳인데..사진으로 보니 정말 멋진곳임에 틀림없네요. 나무들의 반영이 압권입니다
  • profile
    JasonJKim 2018.10.08 14:31
    에고 남동생분이셨군요.
    본인보다 어린 남동생을 먼저 보내기가 힘드셨으리라 예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곳이 그 유명한 두물머리이군요.
    여기저기서 본 기억은 있습니다.
    형님의 흑백전환으로 또 다르고 참신하게 저에게 다가오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profile
    지운 2018.10.08 15:47
    늦었지만 인사 드립니다
    하루 빨리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두물머리 사진은 많이 봤지만 새로운 장노출 시선이 참 좋습니다
  • profile
    Estee 2018.10.20 19:05
    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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