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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14:34

time pt1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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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pt 1

시간을 걷는다. 

 

어제의 이시간에도…, 이주일전 이시간에도…, 그리고, 한달전 이시간에도 나라는 존재는 존재 했다. 단지 공간이 달라져 있었다. 어제의 이시간때엔 내방안에서 누군가의 생각을 찾아 책이라는 공간속에 존재하고 있었고, 2주전 이시간에는 몇시간 남지 않은 독일생활을 정리하느라 그동안 알고 있던 사람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달전엔 케냐에서의 마지막 날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장소만 틀릴뿐 나라는 존재는 그때나 지금이나 틀리지 않는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할 뿐이다.  나라는 존재는 결국에 시간이라는 틀에서 존재한다.  시간은 공간속에서 나를 기다린다. 나의 결정을그것은 나만이 아닌 글을 읽고 있을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순간을 어떻게 시간과 공간사이에서 춤을 출지는 당신만이 안다.  그리고, 결정으로 인해 지금의 당신이 존재하고 있는거다.   

 

누구의 결정이 아닌, 바로 당신이 결정해야 시간은 움직인다.  당신이 아무 결정을 하지 않고 행동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당신은 지금 당신이 있는 자리에서 아무것도 없게 된다.  당신이 움직이고 안움직이고는 전적으로 당신 몫이다.  많은 이들은 앞으로 나가기를 두려워 한다.  왜냐하면 불확정적인 미래때문이라 한다. 그런데, 한가지만 물어 보겠다.  당신이 그렇게 두려워 하는 미래의 불확정적인 모습이 당신의 부동에의해 확정적이 되어 버리는가?  그건 아닐 것이다.  당신이 움직이던 움직이지 않던간에 시간은 당신을 기다리고 주변 상황들은 당신의 결정과 상관없이 다른 차원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며 당신에게서  멀어져 뿐이다.  그리고, 불확정적인 미래는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아주 재미있는 녀석이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우리가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불확정적인 미래는 두려움 하나의 모습으로만 당신에게 비춰진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두려움을 떨치고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앞으로 당신에게 오는 미래라는 시간과 공간은 오직 당신이 만들어 가는 시간이며, 당신이 책임질 있는 미래가 된다.   

 

오늘도 , 걸었다.  시간을 벗삼아 발길을 마음이 가는데로 맏기우고 걸었다.  그것은 결정이었고, 시간과 공간은 내게 화답을 주었다.  내게 고마운 동무가 되어 주었고, 내게 자연의 진리를 조금씩 나누어 주었다.  결코, 방안에서는 수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불확실성에 대한 미래는 당신만 가진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불확실성한 미래의 두려움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고, 인생을 재미있게 만든다.  잊지말자. 당신이나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장소는 한발자국 한발자국이 당신과 나의 결정에 의해 시작되고 끝이남을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동안 당신의 인생이라는 책에 채워넣을 글자를 우리는 줍고 있다는 사실을 

 

작은나무

  • profile
    철판 2019.02.10 16:34
    맨발의 청춘? ...
    무슬림같기도하고... 궁굼증이 나네요
    시간하면 작은 생각이...
    과거 , 미래가아닌 현재.. 현재는 선물이다.
  • profile
    작은나무 2019.02.13 15:36
    댓글속에 무슬림이라고 하시기에, 왜 그렇게 생각 하셨을까? 라고 되세겨 봤습니다. 아마도 바닥 타일을 보셔서 그러는 것 같네요. 이곳은 오바마 아버지가 태어나고 자란 동네 근처에 있는 귀머거리와 벙어리를 위한 학교 입니다. 팀이 그곳에서 몇 주간 있었거든요. 물론, 이곳은 기독교 학교 이고..., 많은 분들이 약간의 stereo type이 있는 것 같더군요. 무슬림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양의 패던... 그런데, 이곳 케냐는 무슬림과 기독교가 함께 평화스럽게 공존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각 종교에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토론을 하기 좋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culture에도 좀 특이한 면들이 있어서 외지인들이 오면 어떤 종교든 상관없이 자신의 집을 오픈하고 극진히 대접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자부심 입니다. 재미있는건 후에도 언급하겠지만 이들에게는 나라는 계념이 별로 없습니다. 아직도 부락이 더 중요합니다. 아무튼, 무슬림이라는 생각... 재미있네요... 언제나 좋은 감상평 감사 드립니다.
  • profile
    노뭘레인 2019.02.11 17:52
    어느 사원같은데. 검게 더러워진 발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 profile
    작은나무 2019.02.13 15:36
    자연에 동화 되었다고 생각해 두죠. ^^
  • ?
    Forest 2019.02.12 14:56
    좋은 글과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profile
    작은나무 2019.02.13 15:36
    감사합니다.
  • profile
    로렌 2019.02.13 20:51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동물은 시간을 생각하지 않으며, 매 순간 결정에 대한 압박도 받지 않으며,
    미래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실은 호랑이는 호피를 남기지 않으며, 사람만 이름을 남기려고 발버둥칠 뿐이다.

    아담과 이브의 가장 큰 저주는 탈 동물성 이었다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원래 뜻하신 그대로 살 수 없다는 것! ( 그렇다고 동물이 되자는건 아니고)

    최근 사상계에 서서히 일고 있는 생각의 Minimalism은 종교를 넘어서
    이제 마지막 붕괴 직전의 Humanism을 바탕으로한 아주 이기적인 Capitalism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사상으로 커다란 제 5의 물결로 다가올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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