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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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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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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텅 빈 가슴을 하고 있었다.


들고 나는 푸른물과 살사를 추며 몸을 던진 채로


이리저리 마구 구르고 있었다.






DSC_8575D.jpg





그 옛날의 푸른 꿈은?


너의 짝은 어디로 갔니?


이젠 한 폭의 정물화가 되어 내게 무슨말을 해 주려는거니?






DSC_3172C.jpg





바람이 세게 분다.


난 다시 떠나야 하지만


넌 그곳에서 하던대로 계속 아름답게 춤을 춰




그럼, 바람이 불때,


파도소리가 들릴 때,


네 가슴의 아픈 소리가 전해올 때,






DSC_3168C.jpg




나는 너와 같이 구르며 춤을 추어 줄께.



P 가 . .





  • profile
    철판 2019.02.10 23:44
    마지막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것 같습니다.
    오호~~~첨부된 음악은 어디에???
    멋진 장면과 글 감사합니다.
  • profile
    로렌 2019.02.10 23:46
    잠 안 주무세용? ^^
  • profile
    로렌 2019.02.10 23:48
    눈이 오고 날이 추워서 지난번 여행을 추억의 난로로 씹고 있습니다.
    음악은 살짝 숨겨놨슴다.
    안녕히 주무세요!
  • profile
    철판 2019.02.10 23:55
    이제는 잠잘 시간이네요....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 소중하게 간직하세요...
    좋은 밤되세요,,,,
  • profile
    Maya 2019.02.11 13:37
    가운데 사진은 환화니...적도의 바닷가에 온 느낌을 줍니다.
    해변의 커플로인해 한참 바라보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사진입니다..
  • profile
    새벽안개 2019.02.11 15:22
    요즘 같아선 두번째 사진같은곳이 무지 무지 그리워집니다. ㅎ
  • profile
    노뭘레인 2019.02.11 17:45
    저도 조만간 지긋한 눈사태를 떠나 저런곳에 갑니다.. 제발 돌아올때는 눈이 다 녹아있었으면 좋겠네요..
    따스한사진 잘보고 갑니다,,
  • profile
    Forest 2019.02.12 14:51
    스토리가 있는 멋진 감성을 느끼는 사진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profile
    stanley 2019.02.13 00:38
    지난 추억이 한편의 슬라이드로 꿈과 같이 흘러 가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