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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19:59

거리의 무희(舞姬)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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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ngDal 2023.01.13 05:26
    예술은 배고픈거라고 저희 아버지께서 뜯어 말리셨는데.....
    말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자신들의 음악에 취해보지만 뭔가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듯합니다... 제 맘이 그래서 그럴까요? ㅎㅎㅎㅎ
  • profile
    California 2023.01.13 06:16
    백만 퍼센트 동감입니다. ㅠㅠ
  • profile
    raincity 2023.01.13 16:40
    전에..산타모니카 스트릿에 이러한 버스킹 공연이 많아서..볼거리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왠지 음악의 장르가 라틴 음악일거 같은 분위기 입니다.
  • profile
    stanley 2023.01.13 20:16
    마음은 짚시~ 그저 기분 내키는데로 자유로운 삶이었던 시절을 회상하는듯..
    지나보면 그시절 힘들었지만 추억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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